[거창소식]현업 근로자 179명 특수건강진단 등

기사등록 2026/07/06 15:01:47
[거창=뉴시스] 거창군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 소속 현업근로자 179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특수건강진단은 소음, 분진, 유기화합물, 야간작업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법정 건강진단으로, 산림(공원·녹지) 관리, 도로보수, 환경관리, CCTV 관제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검진은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의 출장검진 차량을 이용한 현장검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건강관리와 작업환경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해 직업병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 거창사건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 10일부터 31일까지
[거창=뉴시스] 거창군 스탬프투어관련사진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거창사건사업소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거창사건추모공원 일원에서 ‘제1차 거창사건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참배객이 거창사건 추모공원과 거창사건 순례장소 7곳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행사 참여 인증은 스마트폰 대신 종이 카드를 활용해 전 연령층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탬프 투어 장소는 역사교육관, 위령탑, 탄량골·박산골·청연마을 희생장소, 박산합동묘역, 홍동골 어린이 희생자 유적지 등 총 7곳이다. 참여 방법은 전용 스탬프 카드를 수령한 뒤 지정된 거창사건 순례장소를 방문해 비치된 도장을 직접 찍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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