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110개 가운데 109개 지표에서 S등급을 받아 99.1%의 달성률을 기록했고,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가 확보한 상사업비 1억원은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주시보건소,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운영
양주시보건소는 구강건강 관리가 중요한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 의료기관과 학교, 보건소가 협력해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구강검사와 구강보건교육, 구강위생관리, 치아홈메우기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치과주치의 사업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덴티아이경기' 모바일 앱에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뒤 문진표를 작성하고, 온라인 구강보건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이후 치과주치의 지정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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