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부 공모사업 결과 9개 센터를 추가 지정받으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22개의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한다.
추가 지정된 센터는 ▲오남도서관(남양주) ▲연천고(연천) ▲바른샘어린이도서관(수원) ▲다율고, 율곡고(파주) ▲대진대학교, 면암중앙도서관, 민군상생협력센터, 소흘시립도서관(파주)이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공공형 스터디카페로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고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도내 자기주도학습을 희망하는 중·고학생은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학습 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아 개별 학습 계획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 개별 열람실과 북카페 등 쾌적한 학습 공간에서 EBS 연계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 대학생 멘토링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사항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공간 활용 ▲EBS 인공지능(AI) 맞춤 학습 ▲학업·심리 진단 ▲학습 설계 ▲경기온라인학교 연계 화상수업 ▲1지역 1브랜드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향후 지역별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성과 공유회를 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 향상, 사교육 경감, 교육격차 해소 사례를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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