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BPA, 중국 산동성항만그룹과 협력 강화 논의 등

기사등록 2026/07/06 14:18:31
[부산=뉴시스] 북항홍보관을 방문한 중국 산동성항만그룹 가오리핑 회장 일행.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중국 산동성항만그룹 가오리핑 회장 일행이 BPA를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산동성항만그룹 방문단은 BPA로부터 부산항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항만·물류 협력 방안 관련 의견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항로 확대와 스마트 항만 구축, 친환경 항만 운영, 해외 공급망 체계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조피볼락 종자 약 84만 마리 해역 방류

[부산=뉴시스] 조피볼락 종자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최근 전남 신안군 사치해역에 '신안군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일환으로 조피볼락 종자 약 8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총사업비 40억원 규모로 추진된 사업으로, 공단 남해본부는 우량 종자 방류 및 수중 환경개선 등을 통한 수산자원 증대 효과 극대화를 목적한다.

이번에 방류된 조피볼락은 연안 정착성 어류로 신안 해역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지역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 품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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