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은 교내에서 5개 기업과 '산학공동 기술개발 과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 기술 수요와 대학 연구 역량을 연계, 맞춤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 전략산업 분야와 목원대 특성화 분야 문화·예술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을 개발, 연구 성과 사업화나 산업 현장 적용이 목표이다.
서면과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 5개 팀의 과제는 신현규 교수와 신화엔지니어링의 '3차원 객체 인식을 통한 현장 취득 포인트 클라우드-BIM 실시간 동기화 체계 구축' 등이다. 선정 과제는 책임교수와 5개 참여기업이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한다.
참여기업은 과제별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대학과 함께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연구 성과 사업화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 가족회사 가입과 기술지도, 애로기술 자문 등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희학 총장은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집,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지·산·학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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