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비지정 해변 2곳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기사등록 2026/07/06 13:47:57
[부산=뉴시스]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모습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올여름 비지정 해변 2곳에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해경은 비지정 해변이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진 않았지만 여름철 물놀이객이 많아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점을 고려했다.

해경은 기존 운영 장소인 영도구 하늘공원전망대에 더해 지난해 물놀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중리해변을 추가 운영 장소로 지정했다.

해경은 각 대여소에 어린이 및 성인을 위한 구명조끼 총 15벌을 비치해 무료 대여할 예정이다.

서정원 부산해경 서장은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확산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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