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1 경쟁률 뚫은 100명 최종 선발
7~8월 미국·스페인 등 12개국 탐방 나서
서울시립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를 지원해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GO-UO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GO-UOS 프로그램에는 748명이 지원해 약 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총 25개 팀 100명이 최종 선발됐다. 주요 탐방 지역은 미국·호주·스페인·포르투갈·일본·중국 등 12개국으로, 7월부터 8월 사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각기 다양한 주제와 목적을 가지고 탐방에 나선다. 또한 각자의 성과물을 바탕으로 향후 하반기 성과공유회에 참가해 프로그램 성과를 나누고 홍보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2026년 사업 소개 ▲학생 대표 선서 ▲격려사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완순 학생처장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가했다.
김 처장은 발대식에서 "낯선 문화와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여러분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함께 떠나는 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배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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