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북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등

기사등록 2026/07/06 11:21:35
충북대학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 9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참여 순위결정전 투표로 진행됐다.

충북대는 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혁신센터가 구축한 'CBNU AI-TUTOR' 사례를 출품해 국립학교, 공공기관 부문 국민투표에서 26.41%의 득표율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CBNU AI-TUTOR'는 학습 부진 예방, 기초학력 보강을 위해 개발한 AI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플랫폼이다.

학습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이력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한다.

충북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학생 중심의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10대를 위한 훈민정음해례본 수업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정진 교수 '10대를 위한 훈민정음해례본 수업' 출간

서원대학교는 김정진 융복합대학 교수가 인문교양서 '10대를 위한 훈민정음해례본 수업'을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세계기록유산인 '훈민정음해례본'을 청소년과 대학생이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완독형 인문 교양서다.

세종대왕의 삶과 한글 창제의 비밀, 한국어의 뿌리, 훈민정음 창제 원리, 한글 500년의 역사, 해례본 원문이 담겼다.

책에는 해례본 원본 이미지와 한자 원문, 한국어 음역, 현대어 풀이를 함께 수록해 독자가 580여 년 전 세종의 원문을 직접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언어·과학·철학을 융합한 새로운 인문학 교양서로 평가받는다.

김 교수는 그동안 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 10대를 위한 논어 수업, 10대를 위한 군주론 수업 등 고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청소년 인문 고전 시리즈를 출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