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식]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등

기사등록 2026/08/21 14:54:20
[의왕=뉴시스] 의왕시 의회 지속 가능 물순환 도시 조성 연구 착수 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의회 제공).2026.08.21.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지난 20일 관내 전역에서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다중이용시설인 포일어울림센터에서는 공습경보 발령 후 주민과 관계자들이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 공간으로 이동하는 대피 훈련이 진행됐다.

대피 후에는 시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비상시 국민행동 요령 퀴즈 등 참여형 안전 교육이 이어서 실시됐다.

[의왕=뉴시스] 전 국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08.21. photo@newsis.com
◇‘의왕 물순환 도시 연구회’, 지속가능한 물순환 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

경기 의왕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의왕 물순환 도시 연구회(대표의원 김태흥)'가 지난 20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지속가능 물순환 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왕시의 특성을 반영한 물 재이용 확대 및 통합 플랫폼 구축 전략을 마련하고자 4개월간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책임연구원인 이호식 교수(㈜이노워터)가 관내 물재이용시설 현황 조사, 현장 중심의 유지관리 개선안, 관련 법령 및 조례 검토, 의왕시 특화 '뉴 워터(New Water)' 모델 제시 등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