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프렌치 하우스 선구자' FKJ, 12월 단독 내한공연…제니·딘 협업

기사등록 2026/07/03 18:35:21
[서울=뉴시스] FKJ. (사진 = Jack McKain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뉴 프렌치 하우스의 선구자이자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인 프랑스 출신 아티스트 에프케이제이(FKJ)가 단독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다.

3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FKJ는 오는 12월6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내한공연 '에프케이제이 – 타이버 투어 인 서울(FKJ – Tyber Tour in Seoul)'을 펼친다.

FKJ는 프렌치 하우스를 기반 삼아 재즈, R&B, 솔 등을 결합한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마세고와 협업한 '타도우(Tadow)'로 인기를 누렸다.

국내에서는 딘(DEAN)의 '나사(NASA)', 블랙핑크 제니(JENNIE)의 솔로곡 '인트로 : 제인 위드 에프케이제이(Intro : JANE with FKJ)' 프로듀싱 및 피처링에 참여해 친숙하다.

이번 공연은 새 스튜디오 앨범 '타이버(Tyber)' 발매를 기념하는 월드 투어의 하나다. 지난달 '서울 재즈 페스티벌' 이후 약 7개월 만의 내한이다. 고유의 즉흥 루프 스테이션 연주와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공식 예매처 NOL에서 가능하다. 아티스트 선예매는 오는 6일 오후 12시부터, 일반 예매는 7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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