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양봉장서 벌통 구경하던 60대, 벌에 쏘여 숨져
기사등록
2026/07/03 09:16:49
최종수정 2026/07/03 09:32:26
[동두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동두천시의 한 양봉장에서 6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3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분께 동두천시 하봉암동의 한 양봉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벌에 쏘였다.
A씨는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을 보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지인 소유의 양봉장에서 벌통을 구경하던 중 벌에 쏘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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