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결혼 13주년, 영국에서 한국까지 13년 동안 고생 많으신 우리 한 여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특히 한혜진의 임신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축구 유니폼과 청바지 커플룩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만삭의 배에 손을 얹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은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된 것이다.
같은 날 한혜진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둘만 있었던 시절 사진들을 모아봤다. 늘 고마워"라며 화답했다.
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3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시온(11) 양을 두고 있다. 한혜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설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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