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요리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연기 대상을 무려 3회나 수상한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이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남궁민은 이날 이연복 셰프의 초대로 도착한 낯선 공간에서 홀로 요리를 시작했다.
남궁민의 요리를 몰래 지켜보던 이 셰프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더니 "엉망진창인데…"라며 고개를 떨궈 웃음을 줬다.
반면 남궁민은 과거 셰프 역할을 해본 적이 있다며 웍질에 자신감을 보인다. 이 셰프의 보조 셰프로 등장한 코미디언 김원훈이 "나랑은 비교가 안된다"며 남궁민을 도발해 신경전이 펼쳐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남궁민은 김원훈과 환상의 티카타카로 폭소도 유발한다.
제작진은 "'연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남궁민은 김원훈의 백상예술대상 수상 불발 표정이 감명 깊었다며 감상을 전했다. 김원훈이 즉석에서 표정 연기를 펼치며 팁을 공개했다고 하는데 이를 직관한 남궁민은 단번에 '나는 못 할 것'이라고 엄지를 번쩍 세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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