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만 따라하면 뱃살 빠져"…'32㎏ 감량' 홍지민의 관리 비법

기사등록 2026/07/03 00:15:00
[서울=뉴시스] 홍지민이 단시간에 뱃살 빼는 운동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출처: 유튜브 '지금당장 홍지민')2026.07.02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단 4분 운동으로 복부 둘레를 줄일 수 있다는 운동법이 소개됐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에서는 32kg 감량 후 유지 중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52)과 운동 전문가 제임스 킬이 출연해 4분 복부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제임스 킬은 "타바타 방식으로 20초 운동, 10초 휴식을 반복하면 총 4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며 시티드 니업, 크런치, 플러터 킥, 힐 터치 등 복부 전체와 상·하복부, 옆구리를 자극하는 4가지 동작을 소개했다.

운동 전후 허리둘레를 재보는 실험도 진행했다. 측정 결과를 두고 출연자가 "줄을 당긴 것 아니냐", "어디서 사기를 치고 있어"라고 웃자, 제임스 킬은 "실제로 복부에 탄력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실 2㎝는 재미있게 말한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부 운동은 지방을 직접 빼기보다 근육에 탄력을 만들어 몸매를 더 탄탄하게 보이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또 다이어트의 핵심은 체중보다 체지방과 근육량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몸무게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체중이 줄어도 근육이 빠지고 체지방이 늘었다면 좋은 다이어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30대 이후에는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에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다이어트는 한 달에 약 2㎏ 정도를 건강하게 감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목표"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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