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순철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일 이종욱 청장이 취임,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종욱 청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소속 해양경찰서 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여름철 성수기 해양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이 청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너울성 파도로 인한 연안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정부정책과 해양경찰청의 주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주요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식을 마치고 이 청장은 삼척시 궁촌에 위치한 해양경찰 특공대를 방문해 특공대 순직 해양경찰관 흉상에 참배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순직 해양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1969년생인 이종욱 청장은 해양경찰 간부후보 46기로 해양경찰에 입직하여 포항해경서장, 해양경찰청 해양안전과장, 서해해경청 안전총괄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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