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업 선후배 노하우 교류…동반 성장 시동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가 도내 혁신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규 지정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안착을 위한 '2026년 제2차 전북특별자치도 혁신기업 실무자 간담회'를 1일 개최했다.
전북도 혁신기업 실무 담당자 및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는 ▲2026년 신규 지정 혁신기업 소개 및 환영 ▲혁신기업 육성사업 추진현황 및 주요 일정 안내 ▲전북TP 주요 요청자료의 효율적인 작성 및 제출 방법 안내 ▲기업별 현안 및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기존 선배 혁신기업들이 사업 수행 팁을 신규 지정 기업에 아낌없이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연구개발(R&D) 과제 기획과 자율프로그램 등 본격적인 연계 지원사업을 준비하는 후배 혁신기업들을 위한 선배 기업들의 공유가 이어졌다.
선배 기업 실무자들은 그동안 육성사업에 참여하며 쌓아온 성공적인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예산 집행 노하우, 성과 도출을 위한 실무 전략을 전수하며 후배 기업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줬다.
이종한 전북TP 기업지원단장은 "현장의 행정적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혁신기업 간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 생태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대표 기업 육성 브랜드인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혁신기업 육성 사업'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00억원 이상, 전년도 수출액 50만 달러 이상의 도내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정기간(2년) 동안 기술개발(R&D), 맞춤형 마케팅, 공정개선 및 직급별 역량강화 교육 등 다각적인 자율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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