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안전실천 교육 등

기사등록 2026/07/01 10:13:29
[창녕=뉴시스]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참석자들이 안전 슬로건을 외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하반기 결혼이민자 유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수칙을 설명하고, 실습을 병행해 참석 농가의 안전의식과 재해 예방 역량을 높였다.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작업하는 농가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수칙을 다국어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한국어를 비롯한 5개국 언어로 제작된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을 제공했다.

군은 참석자들에게 야광 안전반사조끼와 넥쿨러 등 농작업 안전물품을 배부하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대응을 강조했다.


◇고위기청소년 상담 전문성 향상 교육
[창녕=뉴시스] 청소년 상담·복지 실무자가 고위기청소년 상담 전문성 향상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자해·자살, 우울·불안 등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고위기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자의 상담 및 사례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에는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상담원, 청소년동반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계명대학교 교육학과 이주연 겸임교수를 초청해 위기청소년 이해와 상담 개입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고위기청소년의 특성과 상담 개입 방법, 실제 사례를 활용한 대응 전략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입 방안을 익히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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