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민선9기 출범일인 1일 임기 4년간 풀어갈 핵심과제를 밝혔다.
영동읍 용두봉 충혼탑에서 호국영령께 참배한 정 군수는 오후 2시 '40대 영동군수 취임식'에서 "군민의 신뢰를 군정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공무원, 기관·단체장,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의 축하를 받은 정 군수는 “민선8기에 이어 한 번 더 군정을 맡겨주신 건 영동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이라며 “민선8기 성과를 군민의 삶 속 변화로 완성하는 게 민선9기의 최대 과제”라고 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을 펴겠다"고도 했다.
취임식에서 그는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군립목욕탕 건립,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조성,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원 조성, 농업예산 2000억원 달성,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등을 민선9기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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