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1%나눔재단, 중증장애인 생물표본 전시회 개최…"3년간 6억 후원 결실"

기사등록 2026/07/01 09:28:46

지난 3년간 총 6억 후원

교육 및 근로 기회 제공

[서울=뉴시스] 관람객들이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열린 중증장애인 생물 표본 제작 성과 전시회를 관람하는 모습. (사진=HD현대)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HD현대1%나눔재단이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이달 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생물 표본 제작 성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김예지·김남희·김태선·서미화·조지연 국회의원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

HD현대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번 전시회는 HD현대1%나눔재단과 국립공원공단이 지난 3년간 함께 추진한 중증장애인 생물 표본 제작사 양성·운영 사업의 최종 결과물을 소개하는 자리다.

중증장애인들은 직접 만든 곤충 표본, 식물 표본, 아크릴 압화 식물 표본 등을 ▲꿈 ▲공생 ▲나눔 ▲도약의 씨앗 등 4가지 주제로 나눠서 선보인다.

중증장애인 생물 표본 제작사 양성·운영 사업은 중증장애인이 생물 시료 선별과 표본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과정 및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HD현대1%나눔재단은 2023년부터 3년간 총 6억원을 후원했다.

후원을 통해 훈련 장애인 20명과 근로 장애인 24명이 생물 표본 제작사 양성 과정과 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un8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