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난 2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및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집단급식소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교육은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등이 이뤄졌으며, 또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어린이집 6개, 지역아동센터 5개에 대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소개됐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사회복지시설(노인·장애인시설)을 추가해 20여 개 급식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 산청 삼장면, 행복을 전하는 우편함 설치
경남 산청군 삼장면은 ‘행복을 전하는 우편함 설치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장면 주민자치회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은 총 2000만원을 투입해 도로변 주택의 노후되거나 훼손된 우편함을 새롭게 교체·설치했다.
또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이를 활용하여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으로 구성해 생활 속 편의와 함께 지역성도 전달했으며, 우편함 부착 작업 등 설치 과정에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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