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예방정비공사 시운전 상태 집중 점검
현장보건·안전관리 실태조 함께 점검 나서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전날 신인천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발전설비의 시운전 상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기습적인 폭우로 전력 수요 변동성이 커지는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앞두고, 수도권 전력 공급의 핵심 기지인 신인천빛드림본부의 전력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 부사장은 지난 2월부터 약 5개월간 장기간 이어져 온 2CC 계획예방정비공사의 막바지 시운전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당일은 증기터빈 최초 계통연결에 성공한 날로, 중앙제어실과 현장을 방문해 시운전 프로세스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CC 발전설비는 종합 시운전을 거쳐 내달 7일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어 설비 안정성 확보뿐만 아니라, 현장 보건·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했다. 근로자 무더위 쉼터를 비롯한 현장 폭염·폭우 대비 태세를 확인하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최고의 기술력과 집중력으로 최초 계통연결에 성공한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무결점 사업장을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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