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김세민 이수 대표이사와 류현진 이사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양측은 유소년 야구 지원 사업을 비롯해 자선 골프대회,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하며,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수그룹과 류현진재단은 지난해 주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장기 협력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던 '2025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에는 스포츠·연예계 셀럽 130여명이 참가해, 자선 경매 수익금 전액을 유소년 야구 꿈나무 장학금과 희귀난치병 환아 치료비로 기부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 지난해 유소년 야구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베이스볼 Dream'을 통해 경기 시흥 소래중·고교 등의 현장을 직접 찾아 전국 초·중·고 야구부에 훈련용 배트와 야구공 등 필수 용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전문 스포츠 트레이닝 센터와 협력한 재능기부형 일일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왔다.
올해도 이수그룹은 류현진재단의 핵심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양측은 유소년 야구 인재 육성을 위해 실전 경험 제공과 훈련 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세민 이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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