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주간 특별 여행상품 33종, 7월 18일까지 운영

기사등록 2026/06/30 10:25:21

하나투어 등 주요 여행사, 당일·숙박형 상품

도내 업체 참여…경남관광재단 SNS 인증 이벤트

[거제=뉴시스]경남 거제시 농소몽돌해변.(사진=경남도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026 경남관광주간(7월 5~18일)을 맞아 국내 주요 여행사와 도내 관광기업이 함께 하는 '경남여행 특별 프로모션'을 7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하나투어 4건, 모두투어 3건, 롯데관광 2건, 노랑풍선 24건 등 경남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33건의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각 여행사 홈페이지에서는 경남관광주간 전용 배너와 추천 상품을 운영해 전국 관광객들이 경남 여행상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함안 DMO, 하동 놀루와 협동조합, 로그웨이브, 사월의 모비딕 등 도내 관광기업도 참여해 소도시의 숨은 관광자원과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참여 기업들은 할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관광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경남을 남기다'를 운영한다.

[창원=뉴시스]경남여행 온나(ON-Now) 프로젝트 주요사업.(자료=경남도 제공) 2026.06.30.
경남 여행의 추억을 사진과 영상, 여행 후기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경남관광주간은 경남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대표 관광 캠페인"이라며 "국내 주요 여행사와 지역 관광기업이 함께 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경남관광주간은 전국 여행업계와 지역 관광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관광 프로모션"이라며 "관광객이 경남 곳곳의 숨은 매력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상품과 혜택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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