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국내 선수 16명과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준석은 지난 시즌보다 48.1% 오른 4억원에 보수 계약을 마무리했다. 양준석은 지난 시즌 49경기에서 평균 29분 5초를 뛰며 9.7득점 4.2어시스트 2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역시 지난 시즌 평균 10.4득점 2.3리바운드로 활약한 유기상은 59.1% 인상된 3억5000만원에 사인했다.
식스맨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친 최형찬은 87.5% 오른 7500만원에 계약했다. 팀 내에서 가장 높은 인상률이었다.
최고 연봉 선수는 양홍석으로, 입대 전 연봉이였던 7억50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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