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맥스 IPS 구매 고객에 ESP·클라이언트 포 스캔 1년 제공
네트워크·엔드포인트·취약점 관리 연계한 통합 보안 체계 구축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시큐아이가 침입방지시스템(IPS) 구매 고객에게 엔드포인트 보안과 취약점 관리 솔루션을 함께 제공한다. 네트워크와 PC, 서버 등 IT 자산 전반을 연계해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시큐아이는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블루맥스 IPS'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블루맥스 ESP'와 취약점 관리 솔루션 '블루맥스 클라이언트 포 스캔'을 1년간 무상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업 보안은 개별 보안 장비를 도입하는 방식에서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취약점 관리 정보를 연계해 대응하는 통합 보안 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하나의 보안 장비만으로는 공격을 모두 막기 어려워지면서 각 보안 솔루션이 탐지 결과를 공유하고 대응 정책을 연동하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
블루맥스 ESP는 사용자 PC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원하는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이다. PC 보안 수준을 점수로 확인할 수 있으며 취약 항목을 원클릭으로 조치할 수 있다.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 등 80여개 보안 컴플라이언스 점검 항목을 지원한다.
블루맥스 클라이언트 포 스캔은 서버와 PC, 네트워크 장비 등 IT 자산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보안 컴플라이언스와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통합 점검하며 숨겨진 자산까지 식별해 보안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SCAN의 취약점 진단 결과를 IPS 정책에 연계 반영해 위협 대응 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두덕진 시큐아이 마케팅기획팀 이사는 "IPS를 중심으로 한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IPS와 ESP, SCAN의 연계를 통해 고객의 보안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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