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에 감사의 마음 담았다" 한국맥도날드, 군부대 버거 나눔

기사등록 2026/06/30 10:20:21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 대상 '행복의 버거' 600인분 전달

[서울=뉴시스] 한국맥도날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동해안 경계 작전을 수행하는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육군 제23경비여단을 찾아 대표 메뉴인 '빅맥'과 음료 총 600인분을 전달했다.

'행복의 버거'는 한국맥도날드가 201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고마운 분들에게 행복을 배달합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국군 장병,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웃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부터는 전국 단위 행사인 '행복의 버거 주간'과 사연 공모 방식의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곳곳의 고마운 이웃과 응원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해 힘쓰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복의 버거를 통해 고마운 분들과 응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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