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원, 이제는 드라마다…'아파트'로 첫 정극 연기 도전

기사등록 2026/06/30 09:55:32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규원.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김규원이 배우로 데뷔한다.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김규원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아파트'는 아파트 단지 내 눈먼 돈을 접수하려는 전직 조폭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물이다.

배우 지성, 하윤경, 문소리, 박병은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김규원은 우람한 체격을 가졌지만 눈치는 조금도 없는 큰둥이를 연기한다. 겁은 많지만 가족의 삼시 세끼를 책임지는 인물로, 친근한 매력과 생활감 넘치는 연기로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규원은 2023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듬해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코리아'에 출연해왔다.

김규원이 출연하는 '아파트'는 오는 7월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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