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8층~지상 49층·7개 동·전용면적 84~192㎡·총 1859가구
7호선 상동역 초역세권 입지…부천종합운동장역 GTX 환승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롯데건설은 내달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대에 대단지 아파트 '상동역 롯데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옛 홈플러스 상동점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총 18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92㎡로 구성된다. 이 중 84㎡ 타입이 약 70% 이상을 차지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동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가 특징이다. 향후 부천종합운동장역에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와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대형 백화점과 마트, 병원, 공원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초·중·고교가 가까워 교육 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상동역 일대 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프라이빗 다이닝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차 공간도 가구당 1.5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일부 가구에는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이 일대는 상동특별계획구역 개발과 부천종합운동장 주변 복합개발 등 도시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교통과 생활, 교육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입지에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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