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고사리·스테이크 3종
국내 첫 직화 설비로 제조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동원F&B가 400℃ 직화 공법으로 불맛을 살린 냉동 솥밥 신제품 '양반 비빔드밥 솥밥' 3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100% 국내산 쌀과 다시마, 무 등을 우린 비법 육수로 밥을 지은 뒤 360도 회전 웍에서 볶아 고슬고슬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문어, 고사리, 소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400℃ 직화로 표면을 직접 가열해 전문점 수준의 불향을 살렸다.
제품은 ▲문어 톳 솥밥 ▲쌈장고기 고사리 솥밥 ▲갈릭버터 스테이크 솥밥 3종으로 구성됐다.
문어 톳 솥밥은 문어와 톳의 식감과 바다 향을 담았고, 쌈장고기 고사리 솥밥은 불향을 입힌 돼지고기와 고사리, 쌈장을 조합했다. 갈릭버터 스테이크 솥밥은 소고기와 버터, 마늘 풍미를 더했다.
별도의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에서 약 3분 조리하거나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볶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최근 준공한 충북 진천 제2사업장에서 생산된다. 이 사업장에는 국내 최초 직화 설비를 비롯한 첨단 생산시설이 적용됐으며, 동원F&B는 이를 활용해 주먹밥 등 가정간편식 제품군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반 비빔드밥 솥밥(210g·2봉)' 3종의 가격은 기준 7980원이며, 전국 대형마트와 할인점,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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