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 혐의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경찰이 체육단체들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는 시위 참가자를 불러 조사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소환 조사했다.
A씨는 지난 16일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 앞에서 체육단체들의 진입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출입문을 가로막은 이유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씨는 체육단체 진입을 위해 다른 시위 참가자를 설득한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를 포함해 같은 혐의를 받는 피의자 총 9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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