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채정안이 엉덩이 비누를 애용한다고 했다.
채정안은 30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다양한 목욕템을 소개했다.
채정안은 "최근에 이걸 선물 받았다. 엉덩이 비누가 유행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왕 작가가 사다 줬다"며 "너무 좋은 로션과 오일을 발라도 흡수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어서 각질 관리를 주 1~2회 해주는 게 너무 중요하다"고 했다.
채정안은 "그래서 이런 엉덩이 스크럽 비누도 애정한다. 요즘 이거 핫하다"고 말했다.
PD가 "왜 엉덩이 비누냐"고 묻자 그는 "엉덩이가 마찰이 제일 많다. 그러다보면 각질이 많이 쌓일 거다. 매끈한 라인 했을 때 엉덩이를 뺄 수 없다. 매끈해지고 싶으면 매끈 비누"라고 했다.
채정안은 최근 유행했던 '매끈매끈 밈'을 따라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17일 개봉한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출연하여 10년 만에 영화에 출연했다.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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