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시정 비전 이렇게 확정…"시민 먼저, 행복 창원"

기사등록 2026/06/29 17:59:34 최종수정 2026/06/29 18:36:24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장 인수위원회(인수위)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으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브링핑을 열고 창원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기 위해  '시민 우선주의'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4대 시정 목표로 ▲역동하는 경제 '양질의 일자리' ▲권역별 균형발전 '하나 되는 도시' ▲든든한 복지 '안전한 일상' ▲자부심 있는 문화 '품격 높은 도시'를 제시했다.

또 강기윤 시장 당선자의 86개 공약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 경제 회복과 균형 발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안전한 도시 구현,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등 6대 성장 전략과 5개 구 권역별 특화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 9일부터 29일까지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을 검토한 인수위는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를 이달 중으로 마련한 다음 공약별 세부 실천계획을 9월 중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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