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현장실무 10개 과정에 안전교육 확대
16년간 종사자 3만명 이상 수료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올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의 문예회관 아카데미가 정규·현장실무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29일 코카카에 따르면 문예회관 아카데미는 문예회관 운영에 필요한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18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010년부터 운영돼 지난 16년간 전국 문예회관 종사자 3만14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아카데미는 공연기획, 전시기획, 하우스매니저 등 7개 정규 과정과 전문 강사가 문예회관을 찾아가는 3개 현장실무 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 과정은 전국 문예회관 공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공연장을 포함한 시설 투어와 강의 연계 사례 공유 등 직무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해 신설된 공연장 안전교육은 올해 교육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무대기술 담당자와 무대기술 외 업무 담당자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 공연장 시설 투어, 실습을 통해 공연장에 필요한 안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전문 강사가 문예회관을 방문해 관람객 관리와 안내, 응대 노하우 등을 교육한다.
문예회관 아카데미는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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