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찰청은 7월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경찰서를 개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인천 중구와 동구가 통합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추진됐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영종도·무의도 등)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시도·모도·장봉도)을 관할하며, 총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한다.
본 청사 건립 전까지 '하늘달빛로 64번길 6-13(중산동)'에 마련된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초대 서장은 유동배 총경이 맡았으며, 8개 과 및 4개 지역관서 체제로 운영된다.
영종서는 7월1일 0시부터 정상 근무에 돌입하고, 같은 날 오전 11시 개서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영종서 개서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한 치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곁에서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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