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 '써밋 컬처 살롱' 운영

기사등록 2026/06/29 11:17:03

'푸르지오 가든음악회', 지역 문화행사로 확대

[서울=뉴시스]더비치 푸르지오 써밋 입주민들 대상으로 써밋 컬처 살롱을 진행중인 모습(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6. 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은 올해부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입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써밋 컬처 살롱'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문화·예술·취향을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 큐레이션 서비스로 기획됐다. 와인, 차, 향기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좌를 진행해 입주민들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교류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세부 테마는 프리미엄 와인 비교 시음과 에티켓 교육을 제공하는 '와인 살롱', 프리미엄 차 시음 프로그램인 '리추얼 티 살롱', 개인별 향 진단으로 달항아리 디퓨저를 제작하는 '프래그런스 살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86회 개최된 이 행사는 기존 입주단지 중심에서 지역 주민 전체가 함께하는 열린 문화행사로 진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컬처 살롱과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는 단순 시공을 넘어 입주 후 주거 문화까지 세심하게 케어하고자 하는 푸르지오의 자신감과 철학이 담긴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주거 공간 이상의 라이프 프리미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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