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토리 페스티벌' 매월 한국 영화 상영 및 체험 행사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올해 전세계 재외공관 60여개를 통해 매월 한국 영화를 상영하고 영화 속 'K-라이프스타일'을 현지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국 스토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기준 미주,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지역 21개 공관에서 페스티벌이 개최됐으며 하반기에는 40여개 이상의 재외공관에서 한국 스토리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한국 영화를 상영하고 영화 속 음식, 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행사, 포토존 등 부대행사를 병행하고 있다.
주스위스대사관(프리부르국제영화제), 주토론토총영사관(토론토국제영화제x전주국제영화제), 주노르웨이대사관(오슬로 필름 프롬 더 사우스 영화제)은 현지 유명 국제영화제 계기에 우리 영화를 소개했으며, 주요르단대사관은 20년간 현지에서 유일한 한국영화제를 요르단왕립영화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K-이니셔티브 실현과 K-컬처 확산을 위한 공공외교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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