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 "학생 안전 최우선"…관내 27개 초교서 캠페인

기사등록 2026/06/29 10:33:42

[군포=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군포경찰서는 관내 초등학교와 함께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우리 함께'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포경찰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올해 상반기 동안 관내 초등학교 27교 중 13교에 대해 우선 경찰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폴리스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등굣길 안전지도를 비롯한 아동 납치, 예방 등 캠페인을 벌였다.

하반기인 12월까지는 나머지 14교에 대한 캠페인이 이뤄진다.

허성희 군포경찰서장은 캠페인 기간 모든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학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학생들과 직접 만났다.

경찰은 캠페인 활동과 함께 학교 주변 범죄 예방 요소를 점검하고 학교 폭력 예방과 교통법규 준수 홍보 등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여러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초·중학교장을 초청해 학교폭력 및 아동 대상 범죄 예방 관련 간담회를 진행한다. 학교장들과 함께 학교 폭력 저연령화 사법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협력 체계 강화, 아동대상 범죄 예방 대책 등을 논의한다.

허 서장은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치안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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