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초정밀 모션제어 기업 져스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29일 공모가 대비 3배 가까이 오르며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분 현재 져스텍은 공모가(1만2500원) 대비 197.60% 상승한 3만7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4만2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져스텍은 초정밀 모션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산업용 로봇, 인공위성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핵심 솔루션을 공급하는 초정밀 모션제어 전문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리니어모터, DD모터, 제어기 등 핵심 부품을 활용해 LMS(Linear Motion System), 정밀 스테이지, 특수 모션시스템까지 부품부터 시스템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18~19일 실시된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에서 278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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