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식]시, 0세 영아·부모 전용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기사등록 2026/06/28 12:27:57
[안동=뉴시스]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사진=안동시 제공)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생후 3개월부터 첫돌까지의 영아와 부모를 위한 전용 돌봄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설은 풍산읍 영무예다음포레스트 아파트 1층에 마련된 안동지역 첫 0세 영아 특화 돌봄공간이다. 돌봄교사와 간호사가 상주한다. 영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돌봄과 함께 부모 상담,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7월에는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일과 25일에는 아빠와 함께하는 아기체조 프로그램을, 5일과 19일에는 부모와 함께 센터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안동시, 다문화가족 33가구에 고향 방문 항공권 지원

안동시는 안동시가족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항공권 전달식을 열고 33가구 117명에게 항공권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오랫동안 모국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자와 가족들의 고향 방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베트남·중국·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 가정 33세대 117명이다. 가구당 최대 400만원의 항공료를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