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은 28일 소셜미디어에 "……….????????"이라는 글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탈락 소식을 담은 뉴스들을 공개했다.
그는 "가짜 뉴스일 거야"라고 적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골 득실 -1), 조 3위로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조 3위 간 경쟁에서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려난 한국은 남은 J조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탈락이 확정됐다.
2002년 한일 대회 4강 신화로 처음 토너먼트를 통과한 한국은 2010년 남아공(16강), 2022년 카타르(16강) 대회에 이어 통산 3번째이자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신아영은 2011년 SBS ESPN(현 SBS Sports)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EPL 리뷰'와 '베이스볼 S' 등을 진행하며 인기를 얻었고,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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