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청년 취·창업 멘토링 시작…반도체 대기업 입사 전략

기사등록 2026/06/28 10:08:45

생성형 AI 활용·반도체 대기업 취업전략 강의

[서울=뉴시스] 멘토링 현장 . (사진=송파구 제공)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가 준비한 '2026 청년 취·창업 역량강화 멘토링'은 오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9주 동안 이어진다.

반도체 대기업 입사 전략을 다루는 강의와 생성형 인공 지능(AI)으로 입사 지원서와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이 준비됐다.

공공 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대상으로는 채용 동향과 산업 분석을 짚는 과정을 마련했다.

배운 내용을 그 자리에서 직접 해 보고 멘토에게 바로 점검받는 방식이 적용된다. 창업 아이템을 다른 참가자 앞에서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도 있다.

창업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아이템 선정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 기업 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취업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채용 동향 분석과 입사 지원서 작성, 1분 스피치와 발표·토론 등 유형별 면접 전략까지 짚는다.

교육은 KT송파빌딩 3층 송파런 헤드센터에서 이뤄진다. 송파구에 살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전 과정 무료다.

신청은 송파구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홍보물의 QR코드, 신청 링크로 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청년이 취업과 창업에서 부딪히는 고민을 현장 경험이 풍부한 멘토와 함께 풀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디딤돌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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