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듈러주택 스마트코티지 새로 선보인다…"주거 솔루션 확장"

기사등록 2026/06/28 10:00:00

20평대 신제품으로 활용도 높여

총 8종 라인업 갖춰 선택폭 확대

[서울=뉴시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전시하는 LG 스마트코티지 신제품 모습. (사진=LG전자)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LG전자가 LG 스마트코티지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 스마트코티지는 인공지능(AI) 가전 및 냉난방 공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 주택이다.

LG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고객 맞춤형 주거 솔루션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신제품은 20평대 단층형 모델인 모노 코어(MONO Core) 72(면적 72.9㎡)’와 모노 코어 82(면적 82.1㎡)다.

LG전자는 고객 의견과 시장 수요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 모델 대비 사용 면적을 넓히고 평당 가격을 낮췄다.

신제품은 방 2개와 거실, 주방, 욕실로 구성된다.

첫 20평대 제품으로 주거는 물론 기업 연수원 및 레저·숙박 시설 등 상업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고객이 공간별 가구와 수납 구성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 체계를 세분화한 것도 강점이다.

내부에는 AI 홈 허브인 씽큐 온을 비롯해 스마트 도어락, 스마트 스위치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들과 시스템 에어컨, 콘덴싱 보일러가 기본 적용된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의 가격을 기존 제품들의 평당 가격과 비교하면 최대 76% 저렴하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부터 2개월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모노 코어 72를 전시한다.

LG전자는 신제품 출시로 총 8종의 LG 스마트코티지 라인업을 갖추며 선택의 폭을 한층 확대했다.

LG 스마트코티지는 주요 자재의 70% 이상을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철근콘크리트 공법 대비 공사 기간을 최대 50% 이상 줄일 수 있다.

조연우 LG전자 스마트코티지 컴퍼니 대표 "이번 신제품은 더 넓어진 공간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거는 물론 다양한 비즈니스 수요를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주거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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