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은 가운데 서해안을 제외한 광주·전남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20㎜ 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보됐다.
또 이날 오전 9시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특히 최고체감온도는 31도 안팎으로 올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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