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한그루가 경동시장의 과일 가격에 놀랐다.
최근 한그루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남에서 15분! 과일 때문에 경동시장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그루는 이날 지인과 함께 서울 경동시장을 찾았다. 그는 "과일이 너무 괜찮다고 해서 오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그루는 망고와 바나나, 용과, 참외, 수박 등 다양한 과일을 구입했다. 그는 "여기는 흥정할 필요가 없다. 너무 싸다"고 감탄했다.
한그루는 그는 "8㎏짜리 흑수박이 1만6000원~1만7000원 정도인데 동네에서는 3만원이 넘는다"며 "청담동 한 과일가게에서는 3만2000원 정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사실 우리 동네에서는 비싸서 과일을 자주 못 사 먹는데 여기는 강남에서도 가깝고 가격도 좋아서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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