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젠슨 황 만난 유재석에 부러움…"같이 가려고 했다"

기사등록 2026/06/27 15:36:49
[서울=뉴시스] 배우 최민식이 방송인 유재석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만남을 부러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2026.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최민식이 방송인 유재석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만남을 부러워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팬미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주연 최민식과 최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오프닝에서 "오늘 빅데이다. 지금 내가 젠슨 황님 뵙고 왔다"며 "오전에는 젠슨 황 회장님, 오후에는 민식이 형님"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아 진짜? 형, 나 손만 좀 잡아줘. 이 기운을"이라며 유재석과 악수한 손을 자신의 몸에 문질러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앞서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을 통해 젠슨 황 CEO를 만났다. 그는 "제가 형이라고 불렀다. 앞으로 형님이라고 부르겠다고 하고 왔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후 최민식과 최현욱이 등장했다. 최민식은 "오늘 뭐 황씨 아저씨 만나러 간다고 하던데, 아니 그거 뉴스에 나왔다"며 젠슨 황을 언급했다.

유재석이 "젠슨 황 회장님이요? 지금 만나고 왔다"고 하자 최민식은 "난 나중에 이거 끝나고 만나러 가시는 줄 알고 우리도 같이 가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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