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이버 위협' 대응…한미일 외교당국 실무회의 개최

기사등록 2026/06/27 10:24:29 최종수정 2026/06/27 10:28:24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제5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외교당국 간 실무그룹 회의'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국 국무부 동아태국 한일 담당 부차관보, 미야케 후미토 일본 외무성 사이버정책대사를 수석대표로 한미일 3국 외교당국과 관계부처의 북핵 문제 및 사이버 분야 담당자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3국은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및 세탁, IT 인력 활동 등 불법 사이버 활동 동향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일 공조를 통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3국은 이번 회의에서 협의한 협력 사안을 이행해 나가며 관련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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