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서포터즈 2기, 파라컬링리그 휠체어컬링 응원전

기사등록 2026/06/27 10:07:27
[서울=뉴시스]지난해 출범한 KPC 서포터즈는 장애인스포츠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응원하고, SNS를 통해 장애인체육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6 KPC 서포터즈 2기를 모집, 첫 활동으로 오는 28일 오후 3시 강릉컬링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파라컬링리그' 휠체어컬링 챔피언 결승전 응원에 참여한다고 27일 전했다.

휠체어컬링 챔피언 결승전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장애인스포츠의 감동을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KPC 서포터즈가 아니더라도 전 국민 누구나 현장 접수 후 경기 응원에 참여할 수 있다"며 "당일 현장 접수한 서포터즈들에게도 리유저블백을 비롯해 응원타올, 응원봉, 간식꾸러미, 봉사시간 부여 등 혜택이 제공되므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 출범한 KPC 서포터즈는 장애인스포츠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응원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장애인체육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서울=뉴시스]2026 KPC 서포터즈 2기 모집 포스터.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약 200여명으로 구성된 이번 서포터즈는 8월 말까지 주요 장애인스포츠 경기를 응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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