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외국인 전 동성 연인에게 위자료 줬다

기사등록 2026/06/27 07:39:43
[서울=뉴시스] 홍석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홍석천이 과거 외국인 동성 연인들과의 동거 및 이별 일화를 덤덤히 털어놨다.

홍석천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 출연해 "독신이지만 늘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4년간 동거했던 미국인 전 연인에게 이별 후 위자료를 지급했다고 돌아봤다.

그는 위자료 지급 이유에 대해 "가장 힘들 때 곁을 지켜준 고마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전 연인이 위자료를 받은 뒤 논현동 전세 주택으로 이사해 홍석천 자신도 아는 새로운 남성과 동거 중이라는 씁쓸한 뒷이야기를 덧붙였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2000년 국내 연예계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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