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민간 자율 폭염 대피소 '해피쉼터' 모집

기사등록 2026/06/27 09:27:16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 쉼터 확대를 위해 '민간 자율 폭염 대피소(해피쉼터)'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냉방기기가 가동되는 민간 시설로, 편의점 은행 종교시설 학원 등 시설 종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다음 달 6일까지 군 안전정책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향후 참여 시설에 안내 표지판을 배부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설은 영업시간 내 자율적으로 군민에게 개방된다.

군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쉼터 확충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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