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후부터 차차 맑음…낮 최고기온 26도 안팎

기사등록 2026/06/27 05:00:00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활짝 핀 수국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6.2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토요일인 27일 제주지역은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산둥반도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평년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 안팎(평년 24~26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5m 사이로 제법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앞바다(북부앞바다 제외)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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